아이돌보미 뽑을 때 인/적성검사 봐요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아이돌보미 뽑을 때 인/적성검사 봐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4.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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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이돌보미 뽑을 때 인/적성검사 봐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연합뉴스 제공)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연합뉴스 제공)

앞으로는 아이돌보미를 선발할 때 인·적성검사를 실시해 부적격자를 걸러내기로 했다. 또 아이돌보미의 근무태도와 활동 이력 등을 담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필요하면 부모에게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한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아이돌보미 선발 과정에 인/적성검사를 도입하는 이유는 일정 수준 이상의 인성과 자질을 지닌 '양질'의 아이돌보미를 채용하고 부적격자는 걸러내기 위해서다.

제주 농가에 중국인 불법 취업 알선 50대 집행유예

제주에 무사증 입국해 우리나라에서 취업할 수 없는 중국인들의 취업을 알선한 5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모(5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판사는 "취업이 가능한 체류자격이 없는 외국인을 다수 관리하면서 범행한 점 등에 비춰보면 성행과 죄질이 불량하다"며 "다만 잘못을 인정하며 뉘우치고 있고, 취업 알선을 업으로 한 기간이 비교적 단기간인 점,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얼음공주' 김자영 "네 번째 홀인원에 처음 부상 받았어요"

(KLPGA 제공)
(KLPGA 제공)

김자영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137야드 거리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 5m 앞에 떨어지더니 홀 쪽 경사를 타고 굴러 들어갔으며 김자영은 부상으로 걸린 2천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았다. 김자영은 "대회 때 홀인원을 3번 해봤다. 하지만 모두 상품이 걸리지 않은 홀에서 했다. 네 번째 홀인원에 좋은 상품을 받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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