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차량용 승강기서 작업하던 70대 근로자 추락해 부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상가 차량용 승강기서 작업하던 70대 근로자 추락해 부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4.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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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상가 차량용 승강기서 작업하던 70대 근로자 추락해 부상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23일 낮 12시 58분께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한 상가 지하 2층에서 작업하던 건설 근로자 A(73)씨가 지하 3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지하 3층에서 내부공사 작업을 하던 A씨는 차량용 승강기를 타고 지하 2층까지 올라왔다가 승강기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중심을 잃고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제 민통선 미확인지뢰지대서 산불

23일 오전 11시 24분께 강원 인제군 서화면 서희리 남방한계선 남측 민간인통제선 구간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불이 난 곳은 남방한계선과 민통선 사이의 미확인지뢰지대로 인력 진화가 불가능해 진화 헬기 2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 피해 면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미확인지뢰지대인 만큼 입산자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은 매우 났다"며 "재발화 여부 등을 계속 감시 중"이라고 말했다.

대만 첸유주, 외국 선수 최초로 KLPGA 2부 투어 우승

첸유주 (KLPGA 투어 제공)
첸유주 (KLPGA 투어 제공)

첸유주(22, 대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 투어 사상 최초로 외국 국적 선수 우승 기록을 남겼다. 첸유주는 2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 6천360야드)에서 열린 KLPGA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1억1천만원)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첸유주는 김지수(25), 황예나(26)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우승 상금은 1천9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