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후지이 미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이유와 한국 활동에서 느낀 점 등을 공개했다.
후지이 미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일본에서 방송일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연기자로서 그녀가 가진 재능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KBS 2TV '겨울연가'를 보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는 후지이 미나는 "아직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지 않다. 앞으로 계속 한국어 공부를 해서 언젠가 한국인 역할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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