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의혹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분당차병원,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의혹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4.15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분당차병원,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의혹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분당차여성병원의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병원 의사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증거를 인멸하고 사후에 진단서를 허위발급하는 과정을 주도한 의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재 기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병원에서 의료진 과실로 인한 사망사고를 은폐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여야 3당 원내대표, 이미선 청문보고서 두고 이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에서 각자 이미선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견이 있는 것은 있는 대로 처리하고 민생 경제 입법에 대해서는 합의를 해야 한다"며 "이 후보자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으면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반영해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여론조사를 보면 적격 여론보다 부적격 여론이 배가 많았다"며 "정부가 이런 국민 여론을 다시 한번 참고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는 (저도) 판사 출신으로서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라며 "4월 국회에서는 먹고사는 문제, 민생문제뿐 아니라 저출산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대북제재 위반 석탄 수입 문제도 살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도대표팀, 2019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추진

남북 유도대표팀 선수들 [대한유도회 제공]
남북 유도대표팀 선수들 [대한유도회 제공]

한국 유도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포인트가 달린 2019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는 총 295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체급별로 1위 700점, 2위 490점, 3위 390점의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은 2020년 5월 25일 기준 체급별 세계랭킹 상위 18명에게 주어진다. 대한유도연맹은 이번 대회 남녀 혼성단체전에서 남북 단일팀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맹은 "현지에서 북측 관계자와 만나 단일팀 구성에 관한 의견을 나눠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