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통해 비핵화 [시선만평]
문재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통해 비핵화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4.10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최지민)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워싱턴 한미정상회담이 펼쳐집니다. 

문 대통령은 10일 서울에서 출발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대화의 모멘텀을 살리고 비핵화 해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가동 재개 등 부분적 제재 완화를 '단계적 보상'으로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이 '비핵화 전 제재 유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설득이 통할지는 미지수인 상태입니다. 

과연 문 대통령은 다시 미국과 북한을 비핵화 협상 테이블에 앉힐 수 있을까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