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진 팬클럽사이트 캡쳐)
(사진=류현진 팬클럽사이트 캡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류현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출전한 메이저리그 경기가 중계되며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코리안 몬스터의 과거 이상형 그녀”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류현진은 과거 2009시즌이 끝난 11월 7일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한번에 가장 많이 먹었던 것이 “삼겹살 5인분에 밥 한공기이고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제작진이 류현진의 허벅지 둘레를 쟀는데 28인치로 나와 색다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코리안 몬스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류현진은 클럽하우스 라커에 세월호 생존자 구출을 기원하는 표현물을 설치한 개념 스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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