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의 이력이 조명되고 있다.

 SBS 주시은 아나운서는 올해 28살로,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한 재원이다.

과거 주시은 아나운서는 대학교 재학 시절, 서울여대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고 전해진 바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무려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현재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동료 아나운서인 배성재, 방송인 홍진호 등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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