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사진제공 -오연화)

[시선뉴스(인천 영흥도)]

여기에 뭐가 숨어있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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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바로 고구마가 숨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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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골에서 제일 먼저 파종을 알리던 것이 고구마였는데요.
고구마는 90일부터 140일 정도의 생육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추위에 약해서 살짝 얼기만 해도 금방 썩어버리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기 전에 캐야 합니다.
고구마를 캔 다음에 10일 정도 따뜻한 곳에서 후숙한 다음에 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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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벌써부터 속이 노란 고구마가 생각이 나네요.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 맛탕, 고구마튀김... 고구마로 할 수 있는 요리도 무척 많지만
그중에 제일은 찐 고구마 위에 김치 하나 올려서 먹는 것이죠!

 

아름다운 사진 ‘오연화'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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