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지민] 단이는 회사 막내로 일을 하고 있지만 책 마케팅 회의 도중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로 단이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었다. 비록 단이는 마케팅 부서가 아니었지만 본인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면서 자연스럽게 책이 출판되는 과정까지 모든 마케팅 업무를 도맡게 되었다.그런데 실제 인쇄가 들어가기 직전 직장 상사 유선은 단이가 마케팅 부서도 아니고 책임자가 아니기 때문에 판권 마케팅 속 이름을 넣을 수 없다고 이름 삭제를 권고했다. 이에 화가 난 단이는 고소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이런 경우, 단이는 회사를 상대로 신간
▶누가 : 윤진서▶언제 : 2019년 7월 19일▶어디서 : 출판사▶무엇을 : '너에게 여름을 보낸다' 에세이를 출간했다.▶어떻게 : 총 5부로 구성되며▶왜 : 자신의 모습과 일상을 이야기하고자
[시선뉴스 한성현]진행 : 조재휘법률자문 : 법무법인 단 / 김이진 변호사#NA회사 막내로 일하고 있는 단이. 책 마케팅 회의 도중 아이디어를 냈고 실제로 단이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었습니다. 비록 단이은 마케팅 부서가 아니었지만, 본인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면서 자연스럽게 책이 출판되는 과정까지 모든 마케팅 업무를 도맡게 되었죠. 그런데... 실제 인쇄가 들어가기 직전 직장 상사 유선은 “단이는 마케팅 부서도 아니고 책임자가 아니기 때문에 판권 마케팅 속 이름을 넣을 수 없다고 이름 삭제를 권고”합니다. 이에 단이는 너무 화가 나 고소를
[시선뉴스 조재휘] 짜릿한 4각 로맨스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가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5.1%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바로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다.10일 방송된 6회에서는 차은호(이종석 분)가 강단이(이나영 분)를 향한 사랑을 각성한 가운데, 송해린(정유진 분)과 지서준(위하준 분)이 고백을 시작하며 로맨스의 긴장감을 높였다.‘로맨스는 별책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