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가 15일 강원도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20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신고를 했다. 고경표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전역했습니다. 추운날 멀리 와주신 팬분들 기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하며 활동하겠습니다. p.s 그 날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늠름해진 모습을 뽐내고 있다.특히 여전히 훈훈한 조각미남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한편, 2010년 KBS2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는 ‘스탠바이’ ‘신의 퀴즈3’ ‘이웃집
에바가 공개한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에바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남편이 데이트 신청을 안해주면 제가 해야죠 ㅋㅋ 신혼 후에 첫 뮤지컬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김지우와 화사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특히 이들의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한편, 에바는 2004년 KBS2 ‘스타 골든벨1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미녀들의 수다’, ‘사랑해요 코리아’, ‘칼로 물 베기 쇼 - 부부젤라',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남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온라인 상을 그야말로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I ♥ 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지코의 이번 신곡 '아무노래'에 맞추어 남다른 스웩을 뽐내고 있다.특히 이효리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이를 본 지코는 "우왓!!!!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앞서 지코는 지난 13일 앨범 ‘아무노래’를 발매했다.한편, 이효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9
신소율이 김지철과 결혼 후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꺼양 찜질방 꿀조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토끼같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특히 더욱 물오른 인형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현재 신소율과 김지철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수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신소율은 올해 나이 36세, 김지철은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신소율과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뿌리 깊은 나
배우 권나라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권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손하트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특히 과즙미 팡팡 청순한 매력에 여신 아우라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권나라는 헬로비너스로 데뷔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검사 차유정 역으로 분해 남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권나라는 현재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승연이 14일 '비디오스타'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섰다.지난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미로 데뷔했다. 미스코리아 출전 이전에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했다.특히 이승연은 승무원 출신 배우로 유명하다.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로 입상한 이승연은 '호텔’ ‘아이싱’ ‘신데렐라’ ‘웨딩드레스’를 히트시켜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지금의 남편 김문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방송인 허경환이 힘든 시절을 회상했다.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14년이 된 개그맨 허경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매출 200억을 기록하던 닭가슴살 회사를 동업자의 배신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허경환은 "회삿돈으로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거의 20~30억 되는 돈이 한꺼번에 터졌을 때 너무 힘든 거다"라고 말했다.그는 "그때는 누가 목을 막고 말을 못하게 하는 느낌이었다. 당시 라디오를 하고 있었는데, 힘든 사연에 대해 내 이야기를 할 수 없었던 거다.
배우 이미영의 일상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미영의 딸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엄마 이미영과의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이명은 인형 미모 딸 전보람과 함께 팩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이미영의 우아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딸 전보람의 귀여운 미모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한편, 이미영은 1978년 17살이 되던 해, 4천여 명의 경쟁자를 뚫고 미스 해태 대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미영은 1983년 영화 '대학 신입생 오달자의 봄'
개그맨 유민상이 14일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하영과의 열애설을 언급한 가운데 화제다.앞서 김하영과 유민상은 '컬투쇼'에 출연해 동갑내기 케미를 뽐내며 화제에 오르며 실검을 장악하기도 했다.이에 김하영의 최근 근황도 덩달아 눈길을 사로잡는다.김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하여은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김하영은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04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김하영은 '서프라이즈 김태희',
가수 박지민이 공개한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박지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특히 힙한 느낌에 걸크러쉬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한편, 박지민은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그룹 피프틴 앤드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방송인 안혜경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안혜경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노란색 가디건에 화사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특히 러블리한 인형 미모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안혜경 나이가 40대라니 완전 여신", "안혜경 너무 좋아", "예쁘다 병아리 같아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최근 연극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미모의 스타강사 주예지가 적절하지 못한 발언으로 14일 도마위에 올랐다.주예지는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댓글에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한 것”이라며 “노력했으면 7등급은 아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렇게 공부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한다. 돈 많이 준다”며 손으로 직접 용접하는 시늉과 ‘지잉’이라고 용접 소리를 흉내냈다.주예지는 직업 비하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제가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 가형 7등급 받는 친구들이 나형 학생들의 노력을 무시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