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배에프앤비(대표 김진혁)의 대표 브랜드, 보배반점에서 '보배고량주 맛있게 마시는 나만의 꿀팁'을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 “보배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보배고량주는 100% 국산 원료로 만들어져 특유의 향과 깔끔함으로 중식과 함께 했을 때 가장 궁합이 좋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후지모토 사오리가 보배고량주 전속모델이 되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이벤트는 보배고량주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을 간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연선] 14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엄청난 규모의 국토와 인구수답게 중국 내에는 다양한 문화가 발달해 있어 여행의 재미를 높인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의 무역보복 논란으로 인해 일본 여행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하면서 중국 여행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중국을 처음 여행 하는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몇 가지 장면들이 있다는데! 01 중국 = 매연?...매우 보급률 높은 전기차/전기바이크-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보급률 낮은 전기차, 중국 도로에서 상당이 자주 볼 수 있음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미양] 각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있다. 우리나라는 막걸리를 비롯해, 소주 역시 외국인들이 한국 술로 찾는 주종 중 하나이다. 일본은 사케, 중국은 고량주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중국인들뿐 아니라 한국인들도 즐겨 찾는다는 고량주. 중국인들이 주로 찾는 또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고량주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지나친 알코올 섭취는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라면 패스해 주세요)고량주(高梁酒)란?수수로부터 만든 증류주를 말한다. 다른 말로 빼갈(배갈,白乾,白乾兒,白干), 줄여서 고량이
[시선뉴스(중국 대련)] 중국 대련은 드넓은 바다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을 볼 수 있는 뤼순감옥 등 볼거리가 넘치는 도시다. 하지만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꼭 먹어야 할 음식들이 있는데, 대련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TOP3를 소개한다. 첫 번째 음식은 춘빙(春餠)이다. 춘빙은 중국 북방에서 주로 먹는 음식으로,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펴서 구운 것을 말한다. 보통 이 춘빙에 여러 중국 전통음식을 얹고 돌돌 말아 함께 먹는다. 춘빙에 얹어 먹는
지난 29일 첫 방송 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 이효리가 1회 게스트로 등장해 화려한 입담으로 새로운 시즌의 막을 열었다.이효리는 녹화 당시 특유의 솔직담백한 매력과 효리네민박을 운영하며 쌓인 친근한 이미지로 청중들과 진솔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이효리는 방송 녹화 전날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술을 마셨다고 폭로했다. 그는 “유리와 50도 고량주 두 병을 같이 마셨다”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또한"핑클 활동 당시, 휴게소를 갔다가 볼일을 보고 물
[시선뉴스] '삼시세끼'에 한지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18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가지된장덮밥으로 배부른 한끼를 즐기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 한지민의 모습이 방송됐다. 에릭표 가지된장덮밥과 계란국에 이서진, 윤균상, 한지민은 맛있는 음식을 말 없이 비웠다. 이서진은 중식을 떠올리게 하는 요리에 "고량주가 먹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한지민은 "나 고량주 좋아해요. 깨끗해"라며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이에 이서진은 제작진에게 한지민이 고량주를 먹고 싶
[시선뉴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있는 중화요리 맛집 ‘메이탄’이 아산역, 쌍용역 일대 거주하는 주민들과 천안시청, 순천향대병원, 천안종합운동장 등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천안을 대표하는 식당이자 회식이나 가족외식을 위한 모임장소로 명성을 얻고 있다.방문객들은 메이탄에 대해 코스요리를 안 먹었는데 코스요리 먹은 느낌을 주는 곳,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