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Anger is seldom without an argument, but seldom with a good one. ‘이유 없는 분노도 거의 없지만, 충분한 이유가 있는 분노도 거의 없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f you doubt yourself, then indeed you stand on shaky ground. ‘자신을 의심하면, 곧 자기가 서 있는 땅이 흔들린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y can do all because they think they can. ‘사람들이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 |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4년 01월 10일 오늘의 정책브리핑을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 제주4·3사건, 가족관계 회복의 길 열려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제주4·3사건으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가족관계등록부를 정정할 수 있는 특례를 담은 「4·3사건법」 개정안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과거 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은 사회적 여건상 희생자의 가족, 혈육임을 당당하게 밝힐 수 없어 가족관계의 왜곡이 심하였을 뿐 아니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real fault is to have faults and not to mend them. ‘진정한 결점은 결점이 있으면서도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We may give advice, but we cannot give conduct. ‘충고할 수 있지만 행위를 대신할 수 없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Everyone becomes brave when he observes one who despairs. ‘절망하는 사람을 보면 누구나 용감해진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ime is flying never to return. ‘시간은 귀하지 않는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All fame is dangerous; good brings envy; bad, shame. ‘명성은 위험하다. 좋은 명성은 시기를, 나쁜 명성은 수치를 낳는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Human nature is the same everywhere; the modes only are different. ‘인간의 본성은 어디서나 같지만 방식은 다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Moral reform is the effort to throw off sleep. ‘도덕적 개혁은 잠을 물리치는 노력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Lying to ourselves is more deeply ingrained than lying to others. ‘자신에 대한 거짓말이 남에게 하는 거짓말보다 마음에 더욱 뿌리박힌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Perseverance is failing nineteen times and succeeding the twentieth. ‘끈기란 열아홉 번 실패해도 스무 번째 성공하는 것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 want to bring out the secrets of nature and apply them for the happiness of man. ‘나는 자연의 비밀을 캐내어 그것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쓰고 싶다.’
[시선뉴스]No legacy is so rich as honesty. ‘정직만큼 훌륭한 유산은 없다.’
[시선뉴스]Industry is fortune’s right hand, and frugality her left. ‘근면은 행운의 오른손이고, 검약은 행운의 왼손이다.’
[시선뉴스]He that can have patience, can have what he wills. ‘인내하는 자는 자신이 바라는 일을 해낼 수 있다.’
[시선뉴스]Where your will is ready, your feet are light. ‘의지가 생기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시선뉴스]Take calculated risks, That is quite different from being rash. ‘계산된 모험을 하라. 그것은 무모함과는 전혀 다르다.’
[시선뉴스 박진아] 미안해 엄마가 처음이야, 미안해 아빠가 처음이야~ 부모가 처음이라서 서툰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재구성하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고민은 ‘영어유치원 보상’입니다. 영어 교육받다 생긴 마음의 상처, 치료비 배상 받을 수 있을까?승우 엄마는 승우의 교육을 위해 영어 유치원에 보냈다. 이 영어 유치원은 영어 과목뿐만 아니라 수학이나 체육 등 다른 과목들도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승우도 잘 적응하며 다니는 듯 했지만 계속되는 강도 높은 영어 교육에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