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이 격동의 중심인 장혁(이방원)을 마주한다.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6회 방송을 앞둔 19일, 각기 다른 상황에서 이방원(장혁 분)을 마주한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남전(안내상 분)과 남선호의 명령을 받아 이방원을 죽여야 하는 서휘가 그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증을 높인다.앞서 18일 방송된 ‘나의 나라’ 5회는 뒤집힌 세상 위에 세워진 조선에서 다시 피어나는 갈등의 불씨를 그렸다. 이방원과 이성계(김영철 분)
[시선뉴스 김아련] 대중문화의 주소비층이 10~20대에서 30~40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연하남 신드롬이 최근까지도 계속되었다. 대표적인 국민 연하남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로는 정해인, 양세종, 남주혁 등이 있는데 이들은 극중에서 상대 배우와 나이 차이를 잊게 할 만큼 달달하고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연하남의 매력이 돋보였던 드라마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첫 번째, 달달한 연하남의 정석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는 배우 손예진과 정해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아나운서 윤태진이 출연해 화제다.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풀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켰다. 일명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윤태진은 배성재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배성재 오빠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처음 출연했을 때 서로 낯가림하는 모습을 보시고 썸탄다는 오해를 많이 하셨다. 어느샌가 ‘국민이 응원하는 커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성재 오빠가
▶누가 : 설현▶언제 : 올 하반기▶어디서 : JTBC 드라마 '나의 나라'▶무엇을 : 주연배우로 출연▶어떻게 : 양세종, 우도환과 호흡 맞춰▶왜 :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