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지민] 배우들은 리얼한 연기를 위해 몸무게를 불리고 줄이는 등 역할에 맞는 옷을 입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정말 ‘독하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단기간에 자신의 몸을 혹사해 본인을 캐릭터화 시키는데, 과연 작품을 위해 자신의 몸은 전혀 아까워하지 않는 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그들의 열정을 살펴보자.■ 박소담→ ‘이것’까지 해봤다? : 삭발→ 어디서? : 영화 → 반응 :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 얻음 충무로의 신데렐라로 급부상■ 김명민→ ‘이것’까지
'아는형님'에 배우 안창환이 출연했다.1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 정영주, 고준, 안창환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이날 안창환은 등장하면서부터 바지가 터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빅재미를 선사했다.한편, 안창환은 영화 '그랜드파더', '사라진 밤', '걸캅스'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의 어깨를 다치게 했던 '똘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