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404명...전날보다 소폭 증가해 400명대로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4명 늘어 누적 73,518명이라고 밝혔다. 300명대 후반이었던 전날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 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왕따 주행 논란 빙속 김보름, 노선영 상대 2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왕따 주행 논란에 휘말렸던 스피드
[시선뉴스 홍탁 / 구성 : 조재휘 기자, 김아련 기자] 2020년 08월 21일 오늘의 이슈를 살펴보는 이슈체크입니다.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우려가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방역 활동 방해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는 인식에 따라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 과정에서 일부 확진자들이 방해가 됐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 김아련 기자와 함께합니다.안녕하세요. 김아련입니다.Q. 먼저 정부의 강경대응 입장,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시죠.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