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각 지자체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이 화제다.소통 365 릴레이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시책으로 5개월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소통 릴레이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구현을 위해 '소통을 365일 생활화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의지를 담았다.8일 울산시에 따르면 소통 릴레이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