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상황이 끝나지 않으면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는 와중 집콕족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많은 드라마가 방영을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많은 드라마가 방영 소식을 알린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궈줄 드라마를 만나보자.첫 번째,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은 2022년 1월 14일부터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이다. 권일용, 고나무의 동명의 논픽션
[시선뉴스 조재휘] 2021년 상반기가 벌써 끝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가려진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첫 번째, 군부의 총선 결과 불복으로 일어난 ‘미얀마 민주화 운동’미얀마 군부가 아웅 산 수 치를 구금하고 실권을 장악한 2021년 미얀마 쿠데타에 반발해 미얀마 각지에서 벌어진 민주화 운동이다.
[시선뉴스 심재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올해 6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19.1~6월, 1,621명)에 비해 10.0% 감소한 1,459명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 동기에 비해 보행자(△15.8%), 고령자(△18.3%), 어린이(△25.0%), 사업용차량(△12.5%) 등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만, 이륜차(13.7%)와 고속도로(11.2%)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년 4,185명에서 ’19년 3,349명으로 20% 수준 감소하는 등 지난 2년
[시선뉴스 홍지수 / 구성 : 심재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사회의 이슈를 살펴보는 이슈체크입니다.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 BTS라는 이름에 세계가 열광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그들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승세 역시 가파른 상황인데요. 특히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올 상반기에만 2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그동안 대형 기획사 3사라 불렸던 SM, YG, JYP를 따라잡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성과와 청사진을 오늘 이슈체크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우리나라를 상대로 한 일본의 무역 보복에 대한 논란이 심화하면서, 국내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일본 자동차로, 이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뜨겁다.상황이 이러자 일본 자동차 업계는 매출 하락으로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일본 자동차의 인기는 국내에서 깨나 좋았기 때문. 특히 올해 상반기에도 일본차 수입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질주가 계속됐기에 일본 자동차 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전년도 상반기 대비 26.2% 상승지난 28일 한국
[시선뉴스 조재휘] 청와대 국민청원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청원을 등록하고 30일 동안 20만개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들이 청원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문재인 정부의 소통 정책이다. 2019년 들어서 각종 무의미한 장난성 청원을 막기 위해 게시판에 올라가기 전 100명의 사전 동의를 받은 후 관리자의 검수를 거쳐 게시판에 공개되는 절차가 추가되었다. 올해 상반기를 ‘핫’하게 했던 국민청원 3가지를 한번 알아보자.첫 번째, 아이돌보미 영유아 폭행 강력 처벌 및 재발방지방안 수립 청원정부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