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박유천 동생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일행 모두 혐의 인정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한 박유환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일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일행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은 소환조사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가상화폐 투자 사기 20대 남성 검찰에 넘겨져...6억여원 챙겨가상화폐 투자 사기
“오늘은 방송이 없다. 죄송하다. 가족과 함께하겠다.”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지난 23일 박유환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밤에는 방송하지 않는다. 미안하다. 가족과 함께 할 것”(No stream tonight sorry. going to be with the family)이라고 전했다.이는 박유환이 트위치티비(TV)에서 BJ 박유환으로서 개인방송을 하루 쉬겠다는 의미였다. 글을 올린 날은 마박유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반응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는 소식이 알려진 날이다. 예고된 휴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