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윤아 Pro] 재벌가를 배경으로 기대 이상의 세련된 연출과 진지한 메시지를 강렬하게 남기고 종영한 tvN 주말극 '마인'. ‘마인’의 후속작인 tvN 새 주말극 가 지난 3일 오후 9시 첫 방영부터 시청률 5%를 넘기는 데 성공하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마인’의 주인공 ‘이보영’의 배우자인 ‘지성’이 에서 주인공 ‘강요한’ 역을 맡으며 부부 간의 배턴 터치로 주목을 받았다. tvN 새 주말극 는 가상의 디스토피아(유토피아의 반대어) 대한민국을
영화 마인이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있다.30일 18시부터 20시 2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마인(Mine)'이 방송된다.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마인'은 사막에서 지뢰를 밟으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아낸 스릴러 작품으로 파비오 구아글리오네, 파비오 레시나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미 해머, 애나벨 월리스, 톰 컬렌 등이 출연했다.영화 '마인'의 간단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마인'은 테러리스트 조직 지도자 암살작전 수행을 위해 사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