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가 첫 전파를 탔다.오늘(2일)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가 방송됐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 한 번뿐인 인생에 두 번 다시 실패도, 사랑의 상처도 없다는 뜻.극 중 낙원여인숙은 해방 전 개업해 지금까지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특별한 장소다. 6개의 객실을 운영 중인 낙원여인숙에는
▶누가 : 윤여정▶언제 : 2019년 11월 방송 예정▶어디서 : MBC▶무엇을 : 드라마 복귀▶어떻게 : '두 번은 없다' 주연으로▶왜 : 낙원여인숙 대모 역할에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