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목석난득[木石難得]입니다.[나무 목, 돌 석, 어려울 난/우거질 난, 얻을 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목석난득은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가 없다’는 뜻으로, ‘가난하고 외로와 의지할 곳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동기지친[同氣之親]입니다.[한가지 동, 기운 기/보낼 희, 갈지, 친할 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동기지친은 형제 간의 친애를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내인거객[來人去客]입니다.[올 내(래), 사람 인, 갈 거, 손 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내인거객은 오가는 사람, 즉 자주 오가는 수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국록지신[國祿之臣]입니다.[나라 국, 녹 록, 갈 지, 신하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국록지신은 나라의 급료를 받는 신하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Love, the itch, and a cough can not be hid. ‘사랑하는 것, 가려운 것, 그리고 기침은 숨길 수 없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국풍순화[國風醇化]입니다.[나라 국, 바람 풍, 전국술 순, 될 화/잘못 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국풍순화는 나라의 풍속을 순수하고 온화하게 힘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파안일소[破顔一笑]입니다.[깨뜨릴 파/무너질 피, 낯 안, 한 일, 웃음 소]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파안일소는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한바탕 웃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목민지관[牧民之官]입니다.[칠 목, 백성 민, 갈 지, 벼슬 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목민지관은 백성을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원이나 수령 등 외직 문관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동기상구[同氣相求]입니다.[한가지 동, 기운 기/보낼 희, 서로 상/빌 양, 구할 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동기상구는 기풍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은 서로 동류를 찾아 모임을 의미합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내심왕실[乃心王室]입니다.[이에 내/노 젓는 소리 애, 마음 심, 임금 왕, 집 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내심왕실은 국사에 충성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국궁진췌[鞠躬盡瘁]입니다.[공 국/국문할 국, 몸 궁, 다할 진, 병들 췌]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국궁진췌는 마음과 몸을 다하여 나라 일에 이바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Nature and books belong to the eyes that see them. ‘자연과 책은 보는 사람의 것이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권재족하[權在足下]입니다.[권세 권, 있을 재, 발 족/지나칠 주, 아래 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권재족하는 권한은 오로지 당신에게 있다는 뜻으로, 남의 도움을 청할 때에 쓰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파안대소[破顔大笑]입니다.[깨트릴 파/무너질 피, 낯 안, 클 대/큰대, 웃음 소]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파안대소는 얼굴이 찢어지도록 크게 웃는다는 뜻으로, 즐거운 표정으로 한바탕 크게 웃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목로주점[木壚酒店]입니다.[나무 목, 흑토 로(노), 술 주, 가게 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목로주점은 술청에 목로를 베풀고 술을 파는 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공고지인[同苦之人]입니다.[한가지 동, 쓸 고/땅 이름 호, 갈 지, 사람 인] 동고지인은 고생을 함께 한 사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내무내문[乃武乃文]입니다.[이에 내/노 젓는 소리 애, 호반 무, 이에 내/노 젓는 소리 애, 글월 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내무내문은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춘다’는 뜻으로, 임금의 덕을 높이고 기리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Most quarrels amplify a misunderstanding. ‘싸움은 오해를 더 크게 만든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규합지신[閨閤之臣]입니다.[안방 규, 쪽문 합, 갈 지, 신하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규합지신은 궁중에서 임금을 가까이 모시고 있는 신하 또는 잠자리를 돌봐주는 신하를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