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복고사상[復古思想]입니다.[회복할 복, 옛 고, 생각 사, 생각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고사상은 옛날 그대로 돌아가고자 하는 생각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There is nothing in this world constant, but inconstancy. ‘이 세상에 정해진 것은 없고 정해지지 않은 것만 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목석초화[木石草花]입니다.[나무 목, 돌 석, 풀 초, 꽃 화]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목석초화는 나무, 돌, 풀, 꽃이란 뜻으로, ‘자연’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돈수재배[頓首再拜]입니다.[조아릴 돈, 머리 수, 두 재, 절 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돈수재배는 ①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②또는, 그렇게 하는 절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눌언민행[訥言敏行]입니다.[말 더듬거릴 눌, 말씀 언, 민첩할 민, 다닐 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눌언민행은 「더듬는 말과 민첩한 행동」이라는 뜻으로,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려우므로, 군자(君子)는 말은 둔하여도 행동은 민첩해야 함을 이름을 뜻합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골육상잔[骨肉相殘]입니다.[뼈 골, 고기 육, 서로 상, 잔인할 잔]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골육상잔은 부자나 형제 또는 같은 민족 간에 서로 싸움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항려지년[伉儷之年]입니다.[짝 항, 짝 려, 갈 지, 해 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항려지년은 장가 들고 시집 갈 나이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풍전등촉[風前燈燭]입니다.[바람 풍, 앞 전, 등 등, 촛불 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풍전등촉은 「바람 앞의 등불」이란 뜻으로 ①사물(事物)이 오래 견디지 못하고 매우 위급(危急)한 자리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②사물(事物)이 덧없음을 가리키는 말을 뜻합니다.
[시선뉴스]You miss 100% of the shots you never take. ‘공을 차지 않으면 골은 100% 불가능하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태평무상[太平無象]입니다.[클 태, 평평할 평, 없을 무, 코끼리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태평무상은 천하가 태평할 때는 이를 지적하여 말할 만한 형상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창림탄우[槍林彈雨]입니다.[창 창, 수풀 림(임), 탄알 탄, 비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창림탄우는 창이 숲을 이루고 탄환이 빗발치듯 한다는 뜻으로, ‘맹렬한 전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장대뇌상[杖臺牢上]입니다.[지팡이 장, 대 대, 우리 뇌(뢰), 윗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장대뇌상은 감옥살이로 고생하는 신세를 이르는 말을 뜻합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앙급자손[殃及子孫]입니다.[재앙 앙, 미칠 급, 아들 자, 손자 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앙급자손은 화가 자손에게 미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상분지도[嘗糞之徒]입니다.[맛볼 상, 똥 분, 갈지, 무리 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상분지도는 똥도 핥을 놈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아첨하여 부끄러운 짓도 꺼려하지 않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방조인용[傍照引用]입니다.[곁 방, 비칠 조, 끌 인, 쓸 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방조인용은 적용할 법 조문이 없을 때에 다른 법 조문을 끌어다 적용함을 뜻합니다.
[시선뉴스]Just as courage imperils life, fear protects it. ‘용기가 생명을 위협하게 하는 만큼, 두려움은 생명을 지켜준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망무애반[茫無涯畔]입니다.[아득할 망, 없을 무, 물가 애, 밭두둑 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무애반은 아득하게 넓고 멀어 끝이 없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당래지사[當來之事]입니다.[마땅 당, 올 래(내), 갈지, 일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당래지사는 앞으로 마땅히 닥쳐 올 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녹비왈자[鹿皮曰字]입니다.[사슴 록(녹), 가죽 피, 가로 왈, 글자 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녹비왈자는 주견이 없이 남의 말을 좇아 이리저리 함을 이르는 말을 뜻합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공곡족음[空谷足音]입니다.[빌 공, 골 곡, 발 족, 소리 음]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공곡족음은 아무 것도 없는 골짜기에 울리는 사람의 발자국 소리라는 뜻으로, 쓸쓸할 때 손님이나 기쁜 소식이 온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