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영국 웨스트엔드의 오리지널팀 내한. 포스터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뮤지컬 . 춤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관심가질 수밖에 없는 공연입니다. 80년대의 흥과 향수를 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뮤지컬 입니다. ■ 플래시댄스기간 : 2019.01.18.~2019.02.17. (이후 지방 순회공연)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배우 : 알렉스 오웬스 역(샬롯 구찌), 닉 허리(앤디 브라운) 줄거리 및 배경 : 알렉스 오웬스는 복잡한 대도시 피츠버그의 한 제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