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23일 출간될 예정인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을 두고 미국 내에서 논란인 가운데, 볼턴 전 보좌관이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한 세기를 통틀어 가장 부적격한 대통령으로 규정하며 사실상 낙선운동에 들어갔다.그는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지원하고 싶은 공화당의 대의를 대표하지 않는다"며
[시선뉴스 심재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13일 기분좋은 금요일의 퇴근길, 오늘은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요. 퇴근뉴스에서 확인해 보시죠. 1. 文, “김기식 위법판정 있으면 사임토록”문재인 대통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위법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관행이었는지에 대해 먼저 확인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2.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존 볼턴, 비핵화 의견 교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과 만나 비핵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