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와 차인표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격한다. JTBC는 다음 달 18일 밤 9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을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최지우는 레스토랑 사장으로 운영을 총괄하고, 차인표는 헤드 셰프로 활약한다. 배우 이장우와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요리부를 책임지고 개그맨 조세호와 배우 이수혁이 홀 서비스부를 맡는다.
배우 최지우(나이 45세)가 엄마가 되었다. 예쁜 딸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16일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지우가 오늘 오전 딸을 출산했다"고 알렸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고, 최지우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IT회사 대표와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했다. 이후 2019년 12월, 최지우는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중간에 tvN 드라마
배우 최지우가 결혼 2년여 만에 엄마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지우가 내년 5월께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지우는 현재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최지우는 아내이자 엄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3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1년여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