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견렵심희[見獵心喜]입니다. [볼 견, 사냥 렵(엽), 마음 심, 기쁠 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견렵심희는 ‘사냥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기쁘다.’는 뜻으로, 어렸을 때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철심석장[鐵心石腸]입니다.[쇠 철, 마음 심, 돌 석, 창자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철심석장은 「쇠 같은 마음에 돌 같은 창자」라는 뜻으로, 지조가 철석같이 견고하여 외부의 유혹에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명심불망[銘心不忘]입니다. [새길 명, 마음 심,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명심불망은 마음에 새기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을 뜻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작심삼일[作心三日]입니다.[지을 작, 마음 심, 석 삼, 날 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작심삼일은 「마음 먹은 지 삼일(三日)이 못간다.」는 뜻으로, 결심이 얼마 되지 않아 흐지부지 된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입이착심[入耳着心]입니다.[들 입, 귀 이, 붙을 착,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입이착심은 들은 것을 마음속에 간직해 잊지 아니하는 일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복심지우[腹心之友]입니다. [배 복, 마음 심, 갈 지,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심지우는 마음이 맞는 극진한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이인동심[二人同心]입니다.[두 이, 사람 인, 한가지 동,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인동심은 절친한 친구 사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구시심비[口是心非]입니다.[입 구, 이 시, 마음 심, 아닐 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구시심비는 말로는 옳다 하면서 마음으로는 그르게 여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정심공부[正心工夫]입니다. [바를 정, 마음 심, 장인 공, 지아비 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정심공부는 마음을 가다듬어 배워 익히는 데 힘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개’인간의 기호에 맞게 개량된 결과 개는 일부 대형견을 제외하고 자연에서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전적으로 인간에게 의존하여 생존을 영위하는 동물로 변화되었습니다. 애완동물 중에서도 사람과 가장 친숙하며, 특히 주인에게 애정만큼은 다른 어떤 동물도 따라 올 장사가 없는데요. 주인에게는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개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성의정심[誠意正心]입니다.[정성 성, 뜻 의, 바를 정,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성의정심은 뜻을 성실히 하고, 마음을 바르게 가짐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존심양성[存心養性]입니다.[있을 존, 마음 심, 기를 양, 성품 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존심양성은 양심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구마지심[狗馬之心]입니다.[개 구, 말 마, 갈 지,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구마지심은 「개나 말이 그 주인에게 다하는 충성심」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진심을 낮추어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충의지심[忠義之心]입니다.[충성 충, 옳을 의, 갈 지,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충의지심은 충성스럽고 절개가 곧은 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이리’ 새끼의 야수와 같은 성질흉측한 마음과 모반하는 성질은 길들인다 해도 고치기 힘듦을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낭자야심(狼子野心)’입니다.→ 이리 낭(狼) 아들 자(子) 들 야(野) 마음 심(心) ‘낭자야심(狼子野心)’이란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한테 아무리 은의를 베풀어도 결국은 배신당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춘추시대 초나라의 ‘투자문’의 일화에서 유래하는 이야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사양지심[辭讓之心]입니다.[말씀 사, 사양할 양, 갈 지,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양지심은 사단의 하나. 겸손히 마다하며 받지 않거나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 예의 근본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마음은 ‘원숭이’ 같고 생각은 ‘말’과 같다생각이 딴 곳에 가 있고 마음이 들뜬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심원의마(心猿意馬)’입니다.→ 마음 심(心) 원숭이 원(猿) 뜻 의(意) 말 마(馬) ‘심원의마(心猿意馬)’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생각을 집중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심원의마(心猿意馬)’ 이야기중국 당나라 승려인 석두대사의 주석에 나오는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자모지심[子母之心]입니다.[아들 자, 어머니 모, 갈 지,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자모지심은 자애로운 어머니의 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교칠지심[膠漆之心]입니다.[아교 교, 옻 칠, 갈 지,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칠지심은 「아교와 옻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매우 친밀한 사귐」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무괴아심[無愧我心]입니다.[없을 무, 부끄러울 괴, 나 아,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무괴아심은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