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가아연수[假我年數]입니다.[거짓 가, 나 아, 해 년(연), 셈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가아연수는 몇 년이라도 더 오래 살기를 바라는 일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물아일체[物我一體]입니다.[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물아일체는 바깥 사물과 나,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한 몸으로 이루어진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아전인수[我田引水]입니다.[나 아, 밭 전, 끌 인,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아전인수는 「자기 논에만 물을 끌어넣는다.」는 뜻으로, a.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함. b. 또는 억지로 자기에게 이롭도록 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망아지경[忘我之境]입니다.[잊을 망, 나 아, 갈지, 지경 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아지경은 어떤 생각이나 사물에 열중하여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무괴아심[無愧我心]입니다.[없을 무, 부끄러울 괴, 나 아,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무괴아심은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아예서직[我藝黍稷]입니다.[나 아, 재주 예, 기장 서, 피 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아예서직은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아심여칭[我心如秤]입니다.[나 아, 마음 심, 같을 여, 저울 칭]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아심여칭은 내 마음은 저울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의 공평함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