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벌써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남북미 정상회담이나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내외 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도 많았고 미투 운동이나 라돈침대, BMW 화재 등 사회적 이슈도 매우 많은 한 해였습니다.저물어 가는 해에 올 한 해 동안 아쉬웠고 힘들었던 일 모두 같이 보내버리고 2019년 새해에는 시선뉴스와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기대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선뉴스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