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코로나 확진 후 격리 거부하고 도주한 확진 중국인 검거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5일 서울에서 검거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55분쯤 서울 한 호텔에 숨어있던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 4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호텔 인근에서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호텔에서 300m가량 떨어진 대형마트까지 이동한 뒤 택시를 타고 서울로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인천으로 압송한 뒤 도
[시선뉴스 홍탁]진행 : 조재휘법률자문 : 법무법인 단 / 서정식 변호사#NA병철네 부부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시골에서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 앞에 10년 동안 비어있는 공터가 있어 그곳에 부모님의 집을 짓기로 합니다. 10년 동안 아무도 오지 않고 인적조차 없어 주인이 없는 땅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몇 달간 공사가 끝나고 드디어 집이 지어졌고, 10년동안 집에서 거주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한 남성이 부모님의 집이 지어진 땅이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며 한 장의 서류를 보여주었고, 당장 집을
승용차가 추락해 70대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오후 2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흥륜사 앞 공터에서 A(70)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가 5m 아래 인도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옆구리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한편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찰 앞에 있는 주차장용 공터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며 "추락 후 전도된 차량에서 흘러나온 유류는 흡착포로 제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