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선광정[改善匡正]입니다. [고칠 개, 착할 선, 바를 광, 바를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선광정은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두환면[改頭換面]입니다. [고칠 개, 머리 두, 바꿀 환, 낯 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두환면은 ‘머리와 얼굴을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근본은 고치지 아니하고 사람만 바꾸어 그 일을 그대로 시킴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조령모개[朝令暮改]입니다. [아침 조, 하여금 령(영), 저물 모, 고칠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조령모개는 「아침에 명령을 내리고서 저녁에 다시 바꾼다.」는 뜻으로, a. 법령의 개정이 너무 빈번하여 믿을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b. 아침에 조세를 부과하고 저녁에 걷어들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입니다. [지날 과, 말 이을 이, 아닐 부, 고칠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이불개는 「잘못하고서 고치지 않는 것」이라는 뜻으로, 그것을 잘못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지과필개[知過必改]입니다.[알 지, 지날 과, 반드시 필, 고칠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지과필개는 누구나 허물이 있는 것이니, 허물을 알면 즉시 고쳐야 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개옥개행[改玉改行]입니다.[고칠 개, 구슬 옥, 고칠 개, 다닐 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저성어 개옥개행은 「차고 다닐 옥의 종류를 바꾸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한다.」는 뜻으로, 법을 변경하면 일도 고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개과불린[改過不吝]입니다.[고칠 개, 지날 과, 아닐 불, 아낄 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과불린은 허물을 고침에 인색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