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도 마쳐봤으니 이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해볼까요? 한국인의 포션! 커피를 마시러 가려고 카페를 찾아 두리번거려봅니다. 그나마 한국말을 이해해줄 것 같은 별다방 같은 대중화된 카페를 찾았더라도, 커피 주문하는 것도 은근 부담스러우시죠? 오늘 대화문 보면서 어떻게 영어로 커피를 주문하는지 알아보고, 음료를 테이크 아웃할 때 필요한 것도 요청해볼게요. A: What can I get for you today?B: Can I get a tall iced vanilla latte?A: Sure thing! An
드디어! 여행지에 도착했습니다. 지난주에 입국심사 편을 잘 보신 분이라면 무사히 호텔까지 도착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못보셨다면 “야나두 오늘의 10분 영어회화”를 검색 후 뉴스 란에서 찾아보세요! 오늘은 호텔에서 불편한 것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요청하는 대화문을 살펴볼게요. Let’s get right into it.A: Hello. This is room 707. Can I get extra slippers, please?B: Sure. Can I help you with anything else?A: Yes. T
두근 두근 입국심사! 죄지은 것도 없는데 괜히 긴장되는 순간이죠? 겁내지 마세요! 사실 입국심사에서 묻는 질문들은 90퍼센트 이상 정해져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지, 얼마나, 어디서 머무는지 이런 것들! 오늘은 입국심사 대화문을 보면서 질문과 대답을 연습해볼게요. 입국심사관의 질문도 눈여겨 봐주세요. A: Passport, please.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B: I’m here for sightseeing.A: How long are you staying?B: I’m sta
해외 여행 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하늘길이 열렸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려나요? 이번주 오늘의 영어회화에서는 여러분의 을 묻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대화로 휴가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대화 나눌 수 있는지 살펴볼까요? A: Do you have any plans for summer vacation?B: Yeah, I’m finally going to Paris next month. I can’t wait. A: Oh, I’m jealous. How long will you be there?B: For abou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