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서 선보이고 있는 집을 위한 패션, H&M HOME에서는 봄을 맞아 고급스러운 표현으로 변함 없이 우아한 스타일의 H&M HOME 클래식 컬렉션을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에 처음 선보인 H&M HOME 클래식 컬렉션은 세련된 호텔과 웅장한 도시의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우아하고 시대를 초월한 인테리어 제품 라인이 특징이다.

이번 H&M HOME 클래식 컬렉션은 클래식하면서 변함 없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침실, 욕실, 거실을 위한 세련된 제품들로 가득하다. 베이지컬러와 더스티 핑크, 크리스피 화이트와 블랙컬러의 터치감이 함께 어우러져 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우아한 프레임과 과감한 모양의 블랙 베이스 등 세심하게 선택된 장식품들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H&M HOME 클래식 컬렉션에서는 은은한 재커드, 실버 볼과 블랙 마블과 같은 디테일이 대표적이다.

H&M 홈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홈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등 전국 8개 매장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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