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고교생 몰던 차 중앙선 침범 2명 사망, 5명 부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만취 고교생 몰던 차 중앙선 침범 2명 사망, 5명 부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3.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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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만취 고교생 몰던 차 중앙선 침범 2명 사망, 5명 부상

고교생 만취 운전에 7명 사상 (경산소방서 제공)
고교생 만취 운전에 7명 사상 (경산소방서 제공)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11시 33분께 경산시 사동 919번 지방도에서 자인 방향으로 달리던 i30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아반떼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에 타고 있던 이모(47·여)씨 등 40대 여성 2명이 숨졌으며 아반떼 운전자 정모(46·여)씨와 동승자 윤모(51·여)씨, i30 운전자 탁모(17·고2)군, 동승자 서모(21)씨, 이모(40)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탁군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0.131%였다.

지인 살해 후 시신을 가방에 넣고 시멘트로....'엽기살인 행각’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흙/시멘트와 섞어 고무통에 4년 넘게 유기한 부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시신은닉/유기 혐의 등으로 A(28·여)씨와 B(28)씨를, 시체 은닉/유기 혐의로 A씨 남동생 C(26)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부 사이던 A씨와 B씨는 2014년 12월 부산 남구 피해자 D(당시 21세·여)씨 원룸에서 D씨를 폭행,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자 테니스 1위'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3회전서 탈락

노바크 조코비치 (연합뉴스 제공)
노바크 조코비치 (연합뉴스 제공)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5차례나 우승했던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35만9천455달러)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BNP파리바오픈 대회 6일째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콜슈라이버(39위·독일)에게 0-2(4-6 4-6)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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