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책나래 서비스’ 실시와 옥천, 장애인체육관 건립 추진 [팔도소식/문화N교류]
전주, ‘책나래 서비스’ 실시와 옥천, 장애인체육관 건립 추진 [팔도소식/문화N교류]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3.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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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3월 12일)은 각 지역의 장애인 복지 관련 소식이다.

- 각 지역의 장애인 복지 관련 소식

1. 전주시,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 실시 - 전북 전주시

전주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 및 독서 생활화에 보탬이 되기위해 '책나래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제공)

전주시는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등이 책을 빌리면 집까지 무료로 배달 및 반납을 해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든 등록 장애인들은 전주시립도서관 소속 송천·완산·평화도서관 등 3곳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장기요양 대상자도 해당한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권 강화와 독서 생활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 옥천군, 국비 45억원 확보해 장애인체육관 건립 등 추진 – 충북 옥천군

옥천군은 국비 45억을 확보해 장애인체육관 건립 등 체육인프라 구축에 나섰다.(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45억원을 확보해 반다미 체육센터(장애인체육관) 건립 40억 원, 공설운동장 트랙 교체 4억5천만 원, 관성정(국궁장) 지붕 보수 5천만 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군은 이 기금에다 지방비 40억 원을 합쳐 2021년까지 옥천읍 삼양리에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건축 연면적 2천500㎡)의 장애인 전용 체육관을 지을 계획으로 수중 운동치료실, 헬스장 등이 들어선다.

공설운동장과 관성정 보수공사는 올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늘은 각 지역의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소식을 모아봤다. 정보 및 활동 취약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조금 더 시도 차원의 복지와 지원이 많아지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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