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환자 의료서비스 만족도 90.5점 外 [오늘의 주요뉴스]
외국인환자 의료서비스 만족도 90.5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3.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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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외국인환자 의료서비스 만족도 90.5점

외국인 의료 관광(연합뉴스 제공)
외국인 의료 관광(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환자의 만족도가 90점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러시아, 중국, 미국, 카자흐스탄, 몽골, 일본 등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 1천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평균 90.5점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연도별 외국인환자의 만족도 점수는 2012년 88점, 2013년 88.3점, 2014년 90.1점, 2015년 90.5점, 2016년 90.3점, 2017년 90.5점으로 전반적으로 오르는 추세다. 외국인환자의 국적별 만족도를 보면 러시아가 94.4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는 중앙아시아국가(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92.5점, 미국 91.8점, 중국 90.1점, 동남아시아 89.8점, 중동 89.5점, 몽골 85.2점, 일본 84점 순이었다.

전두환 "이순자 명의 연희동 자택 공매는 위법“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공매에 넘긴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순자 씨 등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상대로 "공매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지난달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 사건은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장낙원 부장판사)에 배당돼 지난달 27일 집행정지 심문을 마친 상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전 전 대통령 측은 서울고법에 재판의 집행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냈다. 이 사건은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가 심리하고 있다.

내일 수도권 첫 7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조치

답답한 김포공항, 깨끗한 제주공항(연합뉴스 제공)
답답한 김포공항, 깨끗한 제주공항(연합뉴스 제공)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목요일인 7일에도 수도권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비상저감조치로 총중량 2.5t 이상 5등급 차량의 서울 운행을 제한한다"며 "되도록 실내에서 생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이래 7일 연속이다.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 이전에는 나흘 연속이 최장이었다. 수도권에서는 사흘 연속이 가장 길었다. 다만, 7일 늦은 오후에는 모처럼 대기 상태가 비교적 깨끗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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