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별빛을 품은 인형?...“귀욤 턱받침에 심쿵”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초근접셀카로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정연은 과거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원스가 정말 보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연이 무표정한 얼굴로 한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빨려 들어갈 듯한 까만 눈망울과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특히, 별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한 정연의 반짝이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연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2019년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