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와 티파니의 셀피가 화제다.

써니는 지난 2월 24일 SNS에 티파니와 함께한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타임머신 같은 친구. 너랑 같이 있으면 난 항상 19살로 돌아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써니는 "아 그런데 우리 술잔 들었네. 멋있다. 같이 나이 들어가서 기뻐"라며 '소녀시대 포에버'라는 뜻이 담긴 해시태그 'GG4EVA'를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는 '티파니 영'이란 이름으로 지난 2월 22일 미국 첫 EP앨범 ''Lips On Lip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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