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영화배우 이정재가 광고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라젬 모델로서의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광고 촬영은 최근 세라젬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체형맞춤형 척추온열의료기기 V3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이를 활용한 광고와 각종 프로모션, 홍보물, 온라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3월 1일 온에어를 앞두고 있는 세라젬 CF는 “집에서, 누워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세라젬의 기술력과 편의성을 부각시키며,
배우 이정재의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고급 생활가전으로 프리미엄 제품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세라젬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정재는 그동안, ‘모래시계, 비트, 인정사정볼것 없다, 암살, 관상, 신과 함께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CF 등을 통해 마초적이면서도 스마트한 이미지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정재를 전속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기업 인지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라젬은, 중국, 미국, 독일 등 전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최근 국내 유통망의 다양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최근 TV홈쇼핑에 런칭한 바 있다.   

또, 세라젬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년 이상 정기후원, 여성외국인 근로자 쉼터 후원, 사회복지시설 정기 봉사 등 다양한 국내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중국의 희망초등학교 건립, 인도 드림스쿨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대학교 장학금 후원 등 해외 전역에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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