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민수가 이종혁 아들 이탁수의 근황을 알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심형탁, 윤민수, 산들, 김동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민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들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그는 "안정환, 이종혁과 연락을 자주한다. 얼굴 본 것은 조금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혁의 아들 탁수는 정말 멋져졌다. 배우가 다 됐다. 키가 180cm가 넘었다. 연기 전문 고등학교에 진학하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차태현은 "배우 이름으로 탁수가 정말 멋지고 듣기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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