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TV만평’
(기획 - 이호 / 일러스트 - 최지민)

30일 신안 홍도에서 유람선이 좌초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세월호에 다친 마음이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비슷한 비슷한 사건이 벌어져 국민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또한 좌초된 바캉스호는 세월호보다 7년 더 노후된 선박으로 해경의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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