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 결방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지훈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결방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SNS를 통해 드러냈다. 김지훈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록스타재희, 보리어매, 비단재화"라는 글과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왔다 장보리 (사진: 김지훈 트위터)

사진 속에는 현재 '왔다 장보리'에 출연 하는 배우 오연서, 김지훈, 오창석, 아역배우 김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김지훈은 "오늘도 '왔다 장보리' 결방인가요?"라며 결방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왔다 장보리'는 27일에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 생중계로 인해 결방됐었다. 이어 28일에도 대한민국 대 대만의 야구 결승 생중계로 인해 결방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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