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이정선)

민족 대 명절 설날입니다. 많은 근로자가 설 연휴를 저마다 즐겁게 보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갖고 있을 텐데요. 하지만 설날 등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근로자가 있습니다. 버스-지하철-요금소 등은 물론 멈출 수 없는 기관이나 기업의 근로자는 설날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죠. 오늘 하루 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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