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0대 실종, 잇따른 사고 원인은?
제주 30대 실종, 잇따른 사고 원인은?
  • 보도본부 | 류지우 기자
  • 승인 2019.01.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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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0대 실종, 일주일 째 오리무중
제주 30대 실종, 인상착의 공개하고 공개수사 전환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주 30대 실종, 인상착의 공개하고 공개수사 전환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주에서 30대 남성이 실종돼 일주일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도 고양에서 제주에 온 30대 남성이 일주일 가까이 연락이 끊겼지만 찾을 수 없어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김세명(31·경기도 고양)씨에 대한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김씨의 행적을 확인 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실종 당일 오후 4시쯤 제주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서문시장 정류소에 내린 후 종적을 감췄다. 같은날 오후 5시쯤에는 제주시청 농협 사거리에서 도남동 방면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김씨가 일주일 가까이 행방이 묘연하자 가족들은 공개수사를 요청했다.

가족들에 따르면 김씨는 평소 직장 문제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실종자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키 175㎝의 보통 체격인 김씨는 실종 당시 흰색 모자와 베이지색 롱패딩, 청바지, 회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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