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이정선)

북한과 중국의 관영 언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박 4일 일정(7일~10일)으로 중국을 방문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방중 일정이 진행 중인 오늘은 김 위원장의 생일로 알려져 있어 시진핑 주석이 김 위원장에게 어떤 생일 선물?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과 중국 정상이 만나는 것에 대해 미국 내부에서 '중국 배후론'이 다시 거론되는 모양새입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