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냐 젝시믹스냐"…F/W 시즌 '레그라인' 마케팅 대전 본격화
"안다르냐 젝시믹스냐"…F/W 시즌 '레그라인' 마케팅 대전 본격화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9.01.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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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여성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와 젝시믹스 간 경쟁이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8일 안다르가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안다르 데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 정시 5개 품목을 소비자 2019명에게 할인 판매하는 것. 해당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최고 6만원 대의 각종 레깅스 제품들을 2만 190원 균일가에 구매 가능하다.

(사진=안다르)
(사진=안다르)

안다르에 맞서 역시 요가복 브랜드인 젝시믹스도 같은날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날 '원데이 세일' 프로모션에 들어간 젝시믹스는 총 13개 품목에 한해 50% 안팎의 할인 폭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겠다는 포부다. 정가 2만 4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할인 판매되는 레깅스 품목들이 선두에 섰다.

새해를 맞아 나란히 이루어지는 안다르와 젝시믹스의 프로모션은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시점과 맞물려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이루어지는 두 브랜드의 마케팅이 어느 정도의 반향을 일으킬 지 관심이 집중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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