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란면옥→영란면옥, 남녀 주인공의 행복 결실에 '훈훈'
옥란면옥→영란면옥, 남녀 주인공의 행복 결실에 '훈훈'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9.01.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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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사진=KBS2TV

 

[시선뉴스] ‘옥란면옥’이 2019년 신년 특집으로 3일 재방송되고 있다.

‘옥란면옥’은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단막극으로, 냉면가게를 소재로 삼았다. 극 중 탈북민으로 분한 이설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설의 남자 상대역은 김강우. 두 사람은 시련을 극복하고 ‘영란면옥’을 다시 세우는 스토리를 열연했다.

탈북민 신분을 감춘 채 조선족이라 속인 이설은 김강우의 냉면 가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다 방송에 출연하게 됐고 의문의 남성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김강우는 아버지에게 허락을 맡고 ‘옥란면옥’을 팔아 이설을 구해낸다. 무사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극 중 이설의 이름인 ‘영란’을 따 ‘영란면옥’을 새로 세우고 가족을 꾸려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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