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 일러스트- 최지민)

2018년 해가 저물어 어느덧 2018년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금요일과 토요일 사랑하는 사람 혹은 거래처 등과 각종 술자리가 많을 텐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지난해를 돌아보며 새해 다짐을 하면서, 정작 음주운전으로 마지막 단추를 잘못 채우는 일을 만들어서는 안 되겠죠.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올바른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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