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 일러스트- 이정선)

오늘은 12월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저마다 들뜬 마음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 시간. 우리 주변에 조금만 관심을 돌리면, 혹독한 겨울 추위에 연말/크리스마스의 행복한 시간은커녕 당장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소외된 이웃을 볼 수 있습니다. 함께 나누면 더 커지는 ‘정(情)’겨운 우리의 관습처럼, 이번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더 따뜻하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