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기 수원)]
난 이래서 음악이 좋아.
지극히 따분한 일상의 순간까지도 의미를 갖게 되잖아.
이런 평범함도 어느 순간 갑자기 진주처럼 아름답게 빛나거든.
그게 음악이야.
-영화 '비긴어게인' 中
음악은 예술의 일부분이고,
예술은 삶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 삶은 다시 음악이 된다.
아름다운 사진 '정호용' 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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