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히로시 후지와라’ 6월에 이어 2차 드롭 론칭

지난 2월 밀라노 패션 위크를 통해 베일을 벗은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기존의 프리미엄 라인, 몽클레르 감므 루즈와 감므 블루 컬렉션 전개의 종료와 더불어 새롭게 함께 할 디자이너 8명을 소개하며 브랜드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렸다.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고객의 다양한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여 몽클레르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피치올리, 몽클레르 시몬 로샤, 몽클레르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등 여덟 개의 컬렉션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크리에이터의 크리에이터의 비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그들의 개성을 드러내며 드러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했다.

스트리트 패션의 대부라 불리는 후지와라 히로시 (Hiroshi Fujiwara) 는 몽클레르의 아이코닉한 라케 다운 재킷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고, 모든 컬렉션에 그래픽과 패치를 사용하여 재미있는 요소를 더하였다. 이번에 론칭하는 2차 드롭에서는 체크와 노르딕 패턴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한층 더 강조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히로시 후지와라 컬렉션은 지난 6월에 1차 드롭이 론칭되었으며, 12월 6 일부터 론칭하는 2차 드롭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몽클레르 입점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